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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칼리아 메네실과 어둠순찰자

by 심현주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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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어둠순찰자 의복은 재단사 레이놀즈가 파는데

오두막에서 /대상 재단사 하고 돌아다니면 금방 찾을수 있고 건물 내부에 있음

 

군단때 냥꾼을 안해서인지 상인 찾는게 생각보다 귀찮았다.

 

어둠순찰자 의복 구매를 위해 선행해둬야 할 퀘스트

>군단 시간대 진입후 군단 입장퀘 > 전설템 하나 찾고(스샷은 타스도라) 오두막까지 길 뚫어놓기

+60레벨, 오리보스에서 스토리스킵(도착만 한 상태에서는 NPC가 없다 스토리를 건너뛰어야 생김)

 

 

어둠순찰자의복 스토리

 

어둠땅이 해결되었으니

로데론을 살려야 하지 않냐는 칼리아 메네실

포세이큰이 애초에 아서스 메네실에 의해 생겨난 집단인걸 생각하면

굉장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

 

로데론에 앞마당 브릴여관에 도착하면

실바나스가 떠오르는 고통의 우상이 걸려있다.

포세이큰의 일원이 되어 도움이 되고 싶다는 칼리아와

비슷하게 붉은십자군이었다 포세이큰으로 전향한 릴리안보스의 생각

칼리아메네실은 어찌됐든 데뷔를 새끼사자에 의해 했으므로 협상에 도움은 될지도.

새끼사자 (녹차왕 자녀)가 소설속에서 메네실가문 생존자를 데려와 실바나스를 격분하게 만들고

죽게 만들었지만 어찌됐든 빛으로 되살리고나서 포세이큰으로 전향이라..

 

어찌됐든 로데론에 뿌려진 역병을 회수하러 어둠땅에서 신데인과 메릴레트의 도움을 받는데

빛에의해 되살아 난 것에 대한 컴플렉스를 드러내지만 어쨌든 죽었다 살아나면 다 같다고 말하는 신데인

결국 포세이큰에 합류하게 된다.

 

과거를 회상하는 그녀.

아직도 테레나스 메네실의 핏자국을 사진 왼쪽에서 찾아볼수 있다.

 

What are you doing, my son?

Succeeding you father!

명대사를 만들어낸 장소.

아서스가 악역인걸 떠나 아직까직도 스토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점이 재밌다.

영혼 다 구원하고 나락에서 뛰쳐나올 실바나스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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