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OW

용의섬 퀘스트 잡담

by 심현주 2022. 11. 30.
반응형

https://chaosdoomworlds.tistory.com/5290

 

래시온의 기원

2018.04.06 - [음악]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 래시온 주제곡 2020.01.16 - [게임/워크래프트] - 느조스의 환영 - 인트로 시네마틱 2020.01.18 - [게임/워크래프트] - 안두인과 래시온의 담

chaosdoomworlds.tistory.com

 

레시온은

붉은용 레아스트라자가 알 일때 타락을 정화하고

레아스트라자 본인, 그리고 본인의 알을 희생해서 살린 데스윙의 적자(嫡子)이다.

실제로 게임상 모델에서 이번에 등장한 시벨리온보다

래시온이 더 넬타리온(데스윙)과 닮았음을 알수있다. 

 

게임중간에 알렉스트라자가 번개에 맞아 떨어질때 레시온이 도와주는데

이후에 갈등이 생긴다.

후손(알)부터 챙겨야 한다는 알렉스트라자와

흑요석성채(검은용군단 거점)를 탈환하는게 우선이라는 레시온

 

알렉스트라자는 레시온이라면 알을 우선할거라 생각했는데..라고 아쉬워하면서도

(상단 링크를 보면 레시온도 알 상태에서 타락할뻔 했지만 다른용의 희생으로 정화되어 태어남)

결국에는 알은 우리가 알아서 해볼테니 흑요석성채 탈환부터 도와주라고 한다.

 

래시온의 반항기는 검은용군단의 확실한 수장이 되거나, 

대지의 위상이 될때 쯤 끝날거같은 기분이 든다.

 

게임내시간의 흐름이 현실과 같이 흐르므로 래시온의 나이는 12살쯤 된다.

 

레시온의 어린시절.

 

반응형

댓글